허스토리

김건희 분류

박사학위 논문 연구부정 의혹

작성자 정보

  • 거니사생팬 작성
  • 175.♡.81.167 아이피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윤석열 부인 박사논문 논란…학교 측 "예비 조사 착수"
尹 부인 김건희씨 논문 논란…'회원 유지'를 'member Yuji' 표기

2021년 7월 7일, 국민대학교는 김건희의 박사학위 논문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2008)'에 대한 연구부정(표절)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언론에서 해당 논문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 블로그 내용, 네이버 지식인 글을 대량으로 그대로 베낀 것,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등록된 타 논문을 그대로 베낀 것도 드러났다.# 온라인 기사 문장이 그대로 들어가 있고, 해석하기 어려운 번역투의 심각한 비문, 동어 반복도 존재한다.# 번역기로 돌린 것을 그대로 붙인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거기에 저작권법 위반 소지도 있다. '애니타'는 당시 김건희 씨가 기획이사로 재직 중이던 '에이치(H)컬쳐테크놀로지'라는 업체의 대표가 2004년에 특허를 출원하고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뉴미디어파일럿제작지원사업'으로 2007년 7,000만원, 2009년 2,000만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관상 어플'인데, 논문에서 해당 내용을 출처나 인용 표기없이 그대로 작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업체 대표는 김건희 씨가 이를 가지고 관련 논문을 쓰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는데, 전문가들은 당사자의 동의를 받았더라도 타인의 저작물을 마치 본인 저작물처럼 공표하면 저작인격권 침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06년 업체 대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제출한 관상 프로그램 ‘애니타’ 사업계획서와 김건희의 박사논문을 비교해 본 결과, 25쪽에 이르는 사업계획 홍보자료가 출처 표기 없이 거의 통째로 논문에 포함된 것이 밝혀졌다. 애니타 로고를 그대로 갖다 쓴 것은 물론, '아바타 만들기'라는 항목에 쓰인 캐릭터도 똑같이 복제되어 있는 등 애니타 관상 프로그램 홍보에 쓰인 핵심 이미지가 논문에 그대로 삽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정부 지원금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 및 저작권이 개인의 박사 학위 취득이라는 사적 이익을 위해 도용됐으며 이는 저작권법 침해라는 지적과 함께,# 콘텐츠진흥원 사업관리 규정 위반 (개발성과 무단유출 금지) 및 보조금관리법 위반 (용도 외 사용금지)[2] 의혹이 제기됐다.# 나아가 만일 박사 논문을 염두에 두고 보조금[3]을 수령했다면 횡령과 사기죄까지도 강하게 의심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이 박사논문의 지도교수이자 '유지(Yuji)' 논문의 공저자인 전승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는 2021년 4월 20일 언론 인터뷰에서 '연구 주제로 운세 콘텐츠도 다루는지'라는 취지의 질문에 "콘텐츠학과에서는 영역이 (넓어) 다양하게 연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학생들이 석·박사 할 것 없이 웹사이트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뤘기 때문에 주제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디자인쪽에서는 경계가 허물어져 그런 부분(논문 주제)에서 자유롭게 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기억 나는 게 하나 있다"며 당시 논문과 관련된 일화를 하나 소개했는데, "박사논문을 다 쓰고 나서 논문을 발표하는데 김명신 학생이 교수들이 모인 데서 발표했다. 그 당시 김명신 학생이 박사논문을 프리젠테이션해서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다. 교수들도 (김명신 학생에게) 덕담을 했다"고 한다. 전승규 교수는 해당 논문에 대해 "운세 콘텐츠나 아바타라는 개념 등 박사논문 과정에서 젊은이들의 관심사를 잘 포착했다"며 독창적인 논문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승규 교수는 이 인터뷰 이후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피하고 있는 상태다.

또 박사논문 심사위원이었던 오명훈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교수는 당시 논문과 관련된 질문에 "테크노대학원(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이라는 게 원래 학술 논문 쓰는 데가 아니거든요. 거기는 그냥 학생들 취직 잘하고 사업 잘할 수 있게 하는 산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대학원"[4]이라고 말했다.영상(1:04:29부터) [5]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