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토리

김건희 분류

학술지 논문의 부실함, 표절 논란

작성자 정보

  • 거니사생팬 작성
  • 175.♡.81.167 아이피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Yuji
김건희가 박사과정 졸업 직전인 2007년, 국내 KCI 등재 학술지[6]인 '한국디자인포럼'[7]에 지도교수인 전승규 교수와 공동저자로 게재한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학술 논문이 논란이 되었다.

특히 해당 논문의 영문 제목을 보면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번역하였는데, 이것이 아무 문제 없이 게재되어 마찬가지로 논란이 되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계를 경험해 본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이는 김건희 뿐 아니라 교신저자(지도교수)와 해당 학술지의 심사위원(리뷰어)들 모두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증거라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해당 논문 김건희가 이 논문 제목을 영문으로 번역하기 위해 번역기 등을 통한 기계 번역을 거치다 보니 유지하다라는 단어가 아닌 어떤 회원의 이름이 고유명사 '유지'인 것처럼 이해되어 의미역 대신 사람이름 로마자 변환만 이루어진 듯하다. 이 논문의 맥락을 봤을때 yuji 대신 retain이나 retention으로 번역해야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member yuji가 아니라 membership retention이 올바른 표현이다.[8]

Yuji만 문제인 것도 아니다. 기계번역을 하다보니 제목을 하나의 덩어리로 옮겨야 하는 것을 and를 사용해 세 뭉텅이로 나누어 옮기는 엉망인 번역이 됐다.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 /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 / 탈퇴에 대한 연구. 영어권 화자가 볼 때 이 논문은 그냥 withdrawal에 대한 연구(a study for withdrawal)라는 의미 밖에 안된다. 사용한 단어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영문 제목을 구성하자면 "A study on member retention and withdrawal according to the user satisfaction and dissatisfaction of online fortune contents" 정도로 작성되는 것이 기본 중 기본이다.

영문 초록도 영 엉성하고 두 번째 단락 끝에는 문장 부호도 제대로 찍혀 있지 않다. 또 영문 초록 첫머리에서부터 'Through'를 'Though'로 표기하는 등 부실함이 곳곳에서 나타난다.[9]#

문제의 논문을 표절 검사 프로그램인 카피킬러로 검증해 본 결과, 한 절의 75% 가까이가 다른 논문과 일치하며, 전체적인 표절률은 43%로 드러났다.## 통상 논문 통과 기준이 되는 표절률은 15% 정도이다.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사건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논문 표절은 저작권법 위반으로써 형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다. 다만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형사처벌 가능성은 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